업데이트: 2026년 7월 14일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와 스페인이 맞붙습니다. 경기는 한국시간 7월 15일 수요일 오전 4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달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현지 시간으로는 7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입니다.
스페인은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미켈 메리노의 88분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랑스는 모로코를 2-0으로 꺾고 세 대회 연속 월드컵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스페인은 2010년 이후 첫 결승 진출을, 프랑스는 세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에서 결장이 확정된 핵심 선수는 없습니다. 스페인은 니코 윌리엄스와 예레미 피노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빅토르 무뇨스의 출전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발목 상태를 관리하고 있으며, 오렐리앵 추아메니도 출전 가능한 상태로 복귀했습니다.
양 팀 모두 준결승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선수도 없습니다.
| 구분 | 내용 |
|---|---|
| 경기 | 프랑스 대 스페인 |
| 대회 | 2026 FIFA 월드컵 준결승 |
| 일정 | 2026년 7월 15일 수요일 오전 4시 |
| 장소 | 달라스 스타디움 |
| 출전 정지 선수 | 양 팀 모두 없음 |
스페인 부상 선수 현황
스페인은 예레미 피노와 니코 윌리엄스를 프랑스전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노는 출전 가능한 상태지만 최근 세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니코 윌리엄스는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후반 교체로 복귀했습니다.
빅토르 무뇨스는 8강전을 앞두고 출전 가능한 상태로 분류됐지만 이번 대회에는 아직 나서지 못했습니다. 프랑스전 출전 여부와 세 선수의 선발 가능성은 경기 전 공식 명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예레미 피노

부상 부위: 어깨
준결승 전망: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예레미 피노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어깨를 다쳤습니다. 처음에는 쇄골 골절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검사 결과 견봉쇄골관절 염좌로 확인됐습니다.
피노는 이후 오스트리아전과 포르투갈전, 벨기에전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전에는 나설 수 있는 상태지만 최근 세 경기를 건너뛴 만큼 선발 출전 여부는 남은 훈련과 경기 당일 상태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니코 윌리엄스

부상 부위: 사타구니와 허벅지 안쪽
준결승 전망: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니코 윌리엄스는 우루과이전에서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의 태클을 받은 뒤 사타구니 부상이 재발했습니다. 이후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경기 후 니코 윌리엄스는 부상에서 돌아온 소감을 직접 밝히며 프랑스전 출전에 대한 자신감도 나타냈습니다. 준결승 명단 포함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선발로 긴 시간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스페인은 니코 윌리엄스가 선발로 복귀할 경우 왼쪽 측면에서 속도와 일대일 돌파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면 후반 공격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교체 자원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빅토르 무뇨스

부상 부위: 종아리와 근육
준결승 전망: 출전 여부 미정, 교체 가능성
빅토르 무뇨스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종아리를 다쳤고, 회복 과정에서 다른 근육 문제까지 겪었습니다.
벨기에전을 앞두고 출전 가능한 상태로 분류됐지만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직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전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이번 대회에 아직 출전하지 않아 실제 기용 여부는 공식 명단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출전한다면 선발보다는 경기 상황에 따라 교체로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페인 출전 정지 선수
스페인에는 프랑스와의 준결승에 출전하지 못하는 징계 선수가 없습니다.
2026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종료 후와 8강 종료 후에 선수가 보유한 단일 옐로카드가 초기화됩니다. 이전 경기에서 옐로카드 한 장을 받은 선수도 준결승에는 경고 없이 출전합니다.
준결승에서 옐로카드 한 장을 받는 것만으로 결승전에 결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경기에서 경고 두 장을 받아 퇴장하거나 직접 레드카드를 받으면 결승전 출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부상 선수 현황
프랑스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발목 상태를 관리하고 있으며, 오렐리앵 추아메니도 출전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추아메니의 선발 여부와 경기 소화 시간은 경기 직전 몸 상태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누 코네도 모로코전에서 무릎 문제와 피로로 교체됐습니다. 프랑스의 선발 구성은 결장자 발생 여부보다 추아메니와 코네 가운데 누가 중원에 배치되는지가 더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킬리안 음바페

부상 부위: 발목
준결승 전망: 출전 가능성 높음, 선발 예상
킬리안 음바페는 모로코와의 8강전 후반 발목에 불편함을 느껴 77분에 교체됐습니다. 교체 후 벤치에서 발목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준결승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음바페는 경기 후 발목 상태에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스페인전 출전을 어렵게 할 만한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랑스 공격에서 음바페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발목 상태가 선발 제외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경기 전 마지막 훈련까지 통증이나 불편함이 다시 나타나지 않는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렐리앵 추아메니

부상 부위: 허벅지 근육
준결승 전망: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오렐리앵 추아메니는 7월 3일 훈련 도중 허벅지 근육을 다쳤습니다. 이 부상으로 파라과이와의 16강전에 결장했으며,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추아메니는 팀 훈련에 복귀했고 스페인전 출전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선발 여부와 경기 소화 시간은 최종 몸 상태와 마누 코네와의 중원 경쟁을 함께 고려해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추아메니가 선발로 복귀하면 최근 두 경기에서 중원을 맡았던 마누 코네가 벤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네의 경기력이 안정적이었던 만큼 두 선수 가운데 누가 선발로 나설지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전술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누 코네

부상 부위: 무릎
준결승 전망: 출전 가능, 상태 확인 필요
마누 코네는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 무릎에 충격을 받고 경련 증세까지 나타나 71분에 교체됐습니다.
코네의 무릎 상태는 심각한 부상으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전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추아메니의 회복 상태와 함께 최종 중원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추아메니가 선발로 복귀하면 코네는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추아메니의 출전 시간이 제한될 경우 코네가 선발이나 이른 시간의 교체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랑스 수비진 훈련 현황
프랑스의 주전 중앙 수비수 윌리암 살리바와 다요 우파메카노는 7월 11일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살리바는 몸 상태를 관리했고, 우파메카노는 별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두 선수는 이후 경기 전 훈련에 다시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스페인전 결장 가능성을 높일 만한 추가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기존 중앙 수비 조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프랑스 출전 정지 선수
프랑스에도 스페인과의 준결승에 출전하지 못하는 징계 선수가 없습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미카엘 올리세, 마누 코네 등 이전 경기에서 경고를 받았던 선수들은 8강 종료 후 단일 옐로카드가 초기화되면서 준결승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역시 준결승에서 직접 레드카드를 받거나 경고 두 장으로 퇴장하는 선수가 발생하면 해당 선수의 결승전 출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부상 선수 출전 전망
| 팀 | 선수 | 부상 부위 | 준결승 전망 |
| 스페인 | 예레미 피노 | 어깨 |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
| 스페인 | 니코 윌리엄스 | 사타구니·허벅지 |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
| 스페인 | 빅토르 무뇨스 | 종아리·근육 | 출전 여부 미정, 교체 가능성 |
| 프랑스 | 킬리안 음바페 | 발목 | 출전 가능성 높음, 선발 예상 |
| 프랑스 | 오렐리앵 추아메니 | 허벅지 | 출전 가능, 선발 여부 미정 |
| 프랑스 | 마누 코네 | 무릎 | 출전 가능, 상태 확인 필요 |
선발 명단에서 확인할 부분
현재까지 양 팀에서 준결승 결장이 확정된 핵심 선수는 없습니다. 출전 정지 선수도 없어 프랑스와 스페인 모두 주전급 선수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니코 윌리엄스가 선발로 복귀할 수 있을지가 측면 공격진 구성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예레미 피노는 출전 가능한 상태지만 최근 세 경기의 공백이 있고, 빅토르 무뇨스는 출전 여부를 경기 전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아메니와 코네 가운데 누가 라비오와 중원을 구성할지가 남은 변수입니다. 추아메니와 코네 모두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두 선수의 최종 몸 상태에 따라 중원 구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살리바와 우파메카노는 현재 출전이 예상돼 기존 중앙 수비 조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상 선수의 상태는 경기 전 마지막 훈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출전 여부와 선발 구성은 경기 시작 전에 발표되는 공식 명단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