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선덜랜드가 미국 내슈빌에서 2026-27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 경기를 치릅니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7월 26일 일요일 오전 7시, 지오디스 파크에서 시작합니다.
리버풀은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부임 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새로운 감독이 준비한 전방 압박과 공격 전환을 실전에서 처음 확인할 수 있지만, 월드컵 참가와 부상으로 빠지는 선수가 많아 완성된 전력으로 나서지는 못합니다.
선덜랜드도 그라니트 자카를 비롯한 주전급 선수 여러 명이 빠집니다. 다만 7월 18일 요크 시티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렀기 때문에 경기 감각에서는 리버풀보다 조금 앞서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맞대결은 두 팀의 전력 차이만으로 흐름을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선수가 선발 기회를 받고, 새로운 조합이 경기 안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움직이는지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버풀 vs 선덜랜드 경기 일정
리버풀과 선덜랜드의 경기는 현지시간으로 7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열립니다. 한국시간으로는 7월 26일 일요일 오전 7시입니다.
| 구분 | 내용 |
|---|---|
| 경기 | 리버풀 vs 선덜랜드 |
| 경기 구분 | 프리시즌 친선경기 |
| 한국시간 |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오전 7시 |
| 현지시간 |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
| 장소 | 지오디스 파크 |
| 지역 |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
이번 경기는 리버풀의 2026년 미국 투어 첫 일정입니다. 이후 7월 29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렉섬을 만나고, 8월 2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투어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달라질 리버풀

리버풀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아르네 슬롯 감독과 결별하고 이라올라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이라올라 감독은 본머스에서 세 시즌을 보냈으며, 마지막 시즌에는 구단을 프리미어리그 6위와 창단 첫 유럽대항전 진출로 이끌었습니다.
선덜랜드전에서는 이라올라 감독이 리버풀에 어떤 변화를 주려고 하는지 처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경기의 결과나 점유율만으로 새로운 전술을 평가하기는 어렵습니다.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훈련한 기간이 짧고, 월드컵에 출전한 주전 선수들도 아직 모두 복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볼 부분은 리버풀이 공을 잃은 직후 보이는 움직임입니다. 이라올라 감독이 본머스에서 사용한 압박은 한두 명이 공을 쫓는 방식이 아니라, 공격수와 미드필더가 함께 전진하며 상대의 패스 공간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리버풀에서도 비슷한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선 선수가 압박을 시작했을 때 중원과 수비진이 얼마나 빠르게 따라붙는지, 첫 압박이 풀렸을 때 수비 간격을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젊은 선수와 새로운 수비 조합이 많이 출전하는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압박 시점이 맞지 않는 장면도 나올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전은 전술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경기라기보다, 이라올라 감독이 만들려는 기본적인 방향을 확인하는 첫 단계에 가깝습니다.
리버풀 팀 소식과 주요 결장 선수
리버풀은 미국 투어에 31명의 선수를 포함했습니다. 조 고메즈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등 1군 선수들과 트레이 뇨니, 리오 응구모하, 윌 라이트를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러나 투어 명단에 포함됐다고 해서 모든 선수가 선덜랜드전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선수는 부상 재활을 위해 동행했으며, 월드컵 일정을 소화한 선수들은 미국 투어 도중 합류하거나 리버풀 훈련장에서 별도로 시즌을 준비합니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와 알렉산데르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는 미국 투어 두 번째 주에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버질 반 다이크와 알리송 베커, 코디 학포도 비슷한 시기에 훈련을 시작하지만 미국으로 이동하지 않고 리버풀의 AXA 훈련장에서 시즌을 준비합니다.
월드컵 결승전까지 출전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와 빅토르 무뇨스는 휴식 기간을 더 보낸 뒤 가장 늦게 복귀할 예정입니다.
부상 선수들의 상태도 서로 다릅니다. 코너 브래들리와 위고 에키티케, 지오반니 레오니는 장기 재활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와타루 엔도와 스테판 바이체티치는 복귀 단계에 가까워졌지만, 미국 투어 중에는 팀 훈련에 부분적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선덜랜드전 출전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빈자리는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됩니다. 뇨니와 응구모하는 이번 프리시즌에서 1군 내 역할을 넓혀야 하고, 엘리엇과 존스도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경기 결과만큼 어떤 선수가 어느 위치에 배치되고, 공을 가졌을 때와 잃었을 때 어떤 역할을 맡는지가 중요합니다.
선덜랜드의 프리시즌 준비 상황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복귀 첫해에 7위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승격 직후 유럽대항전까지 진출한 만큼 새 시즌에는 리그와 유로파리그를 함께 치러야 합니다.
주전 선수만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시즌이기 때문에 프리시즌에서는 교체 선수와 젊은 선수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리버풀과 달리 선덜랜드는 이미 한 차례 실전을 치렀습니다. 7월 18일 요크 시티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5-1로 승리하며 여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요크 시티와 리버풀의 전력을 직접 비교할 수는 없지만, 한 경기를 먼저 치렀다는 점은 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 속도에 적응했고, 공격과 수비 위치를 실전에서 한 차례 맞춰봤기 때문입니다.
선덜랜드는 리버풀을 상대로 무리하게 점유율 경쟁을 하기보다 수비 간격을 유지한 뒤 빠르게 전진하는 방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리버풀의 압박이 아직 정교하지 않다면 중원을 길게 건너뛰거나 측면으로 빠르게 공을 보내는 장면도 나올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 팀 소식과 주요 결장 선수
선덜랜드도 완전한 전력으로 나서지는 못합니다. 자카와 켐스딘 탈비, 오마르 알데레테, 토마 뫼니에는 월드컵 후반 일정까지 소화해 리버풀전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브라이언 브로비와 닐손 앙굴로, 하비브 디아라, 로빈 뢰프스, 시몽 아딩그라, 아르튀르 마수아쿠, 노아 사디키는 현지시간 7월 26일 미국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리버풀전이 하루 전인 7월 25일에 열리기 때문에 이들도 출전할 수 없습니다.
조셀린 타 비는 미국 입국 비자가 승인되지 않아 선수단과 함께 출국하지 못했습니다. 선덜랜드가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상태지만, 경기 전까지 합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중원에서는 크리스 리그와 앨런 브라운, 엔조 르페가 평소보다 많은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자카가 없는 상황에서 누가 후방 패스를 연결하고 수비 위치를 조정할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공격진에도 경험이 적은 선수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덜랜드가 초반부터 공격 숫자를 크게 늘리기보다는 수비 형태를 먼저 유지하면서 리버풀의 실수를 기다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입니다.
양 팀 주요 불참 예상 선수
현재까지 확인된 주요 불참 예상 선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출전 여부는 경기 당일 선수 상태와 감독의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팀 | 주요 불참 예상 선수 | 사유 |
| 리버풀 | 반 다이크, 알리송, 학포 | 미국 투어 불참 및 리버풀에서 별도 훈련 |
| 리버풀 | 흐라번베르흐, 이삭, 비르츠 | 미국 투어 두 번째 주 합류 |
| 리버풀 | 맥 알리스터, 무뇨스 | 월드컵 결승 이후 휴식 |
| 리버풀 | 브래들리, 에키티케, 레오니 | 장기 부상 회복 |
| 선덜랜드 | 자카, 탈비, 알데레테, 뫼니에 | 월드컵 이후 휴식 |
| 선덜랜드 | 브로비, 앙굴로, 디아라, 뢰프스, 아딩그라, 마수아쿠, 사디키 | 현지시간 7월 26일 선수단 합류 |
| 선덜랜드 | 타 비 | 미국 입국 비자 문제 |
엔도와 바이체티치는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확정 결장자로 분류하지 않았습니다.
리버풀과 선덜랜드의 지난 시즌 맞대결
두 팀은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차례 만났습니다. 리버풀이 1승 1무로 앞섰지만 두 경기 모두 한 골 차를 넘지 않았습니다.
| 날짜 | 경기 | 결과 | 주요 내용 |
| 2025년 12월 3일 | 리버풀 vs 선덜랜드 | 1-1 | 무키엘레의 자책골로 리버풀이 동점 |
| 2026년 2월 11일 | 선덜랜드 vs 리버풀 | 0-1 | 반 다이크가 코너킥에서 결승골 기록 |
안필드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는 탈비가 선제골을 넣었고, 리버풀은 후반 36분 무키엘레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선덜랜드는 골대를 두 차례 맞히는 등 리버풀을 상대로 여러 차례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리버풀이 반 다이크의 헤더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패배로 선덜랜드의 시즌 프리미어리그 홈 무패 기록도 끝났습니다.
지난 두 경기는 선덜랜드가 수비 간격을 좁혔을 때 리버풀도 쉽게 많은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는 감독과 선수 구성이 달라졌지만, 선덜랜드가 중앙을 좁게 막고 빠른 전환을 준비하는 대응은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버풀 예상 선발 라인업

리버풀은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가 골문을 지키고, 조 고메즈와 여름 영입생 제레미 자케가 중앙 수비에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원에는 트레이 뇨니와 커티스 존스가 배치되고, 소보슬라이와 엘리엇, 응구모하가 윌 라이트 뒤에서 공격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포메이션: 4-2-3-1
마마르다슈빌리
램지, 고메즈, 자케, 케르케즈
뇨니, 존스
소보슬라이, 엘리엇, 응구모하
윌 라이트
마마르다슈빌리는 알리송이 미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아 선발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비진에서는 고메즈가 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공격에서는 응구모하의 측면 돌파와 엘리엇의 중앙 이동이 중요합니다. 전문 공격수 선택지가 많지 않아 소보슬라이가 경기 중 전방으로 올라가거나, 엘리엇이 윌 라이트 가까이에서 움직이는 형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예상 명단은 현재 투어 참가 선수와 부상 상황을 바탕으로 구성한 것으로, 공식 선발 명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 예상 선발 라인업

선덜랜드는 요크 시티전에 출전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진을 구성할 가능성이 큽니다. 멜케르 엘보르그가 골문을 지키고, 노르디 무키엘레와 루크 오나인, 트라이 흄, 헤이닐두가 수비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 포메이션: 4-2-3-1
엘보르그
무키엘레, 오나인, 흄, 헤이닐두
브라운, 리그
스콧, 르페, 투티에로프
오군수이
중원에서는 브라운이 수비 위치를 지키고 리그가 넓은 범위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르페는 공격진 가까이에서 공을 받아 리버풀의 중원과 수비 사이를 공략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덜랜드 역시 후반에 여러 선수를 교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 명단은 현재 미국 투어 참가 선수와 요크 시티전 구성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경기 직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리버풀의 전방 압박과 수비 간격
리버풀이 전방에서 강하게 압박하려면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진이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앞선 선수들만 상대 수비를 쫓고 중원이 따라오지 못하면 선덜랜드가 한 번의 패스로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라올라 감독이 부임한 뒤 처음 치르는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압박의 강도보다 선수 사이의 간격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위치에서 압박을 시작하는지, 상대가 첫 압박을 벗어났을 때 수비진이 계속 전진할지 뒤로 물러설지가 중요합니다.
리버풀의 압박이 정확하게 맞으면 선덜랜드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곧바로 슈팅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두 명의 움직임이 늦으면 고메즈와 자케가 넓은 공간을 직접 막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선덜랜드는 리버풀의 압박을 짧은 패스만으로 풀려고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전방이나 측면으로 공을 빠르게 보내고, 흘러나오는 공을 중원에서 확보하는 방식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가 노릴 리버풀의 측면 공간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가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 공격 숫자는 늘어나지만, 공을 빼앗겼을 때 뒤쪽 공간이 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케르케즈가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면 왼쪽 측면 뒤를 고메즈와 존스가 나눠 막아야 합니다. 반대쪽에서도 램지가 전진하면 자케가 측면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는 이 공간을 활용해 빠른 역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르페가 중앙에서 공을 받은 뒤 측면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공격수가 수비수 뒤로 먼저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리버풀이 많은 시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내더라도 선덜랜드가 한 번의 전환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이유입니다. 리버풀에는 공격을 마친 뒤 누가 뒤에 남아 역습을 차단하는지가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프리시즌 경기의 교체 변수
프리시즌 경기는 정규리그와 달리 전반과 후반의 선수 구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독이 여러 선수의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교체를 사용하면 전반에 형성된 경기 흐름이 후반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리버풀은 경험이 있는 선수와 유망주의 출전 시간을 나눠야 합니다. 전반에는 소보슬라이와 존스, 고메즈가 중심을 잡고, 후반에는 어린 선수가 대거 투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덜랜드도 비슷한 방식으로 투어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에게 시간을 배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직력보다 개인의 속도와 활동량이 경기 흐름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 점수만으로 두 팀의 준비 상태를 판단하기보다 전반에 사용한 전술과 후반의 선수 변화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리버풀 vs 선덜랜드 경기 전망
현재 출전 가능한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공격 선택지에서는 리버풀이 앞섭니다. 소보슬라이와 엘리엇, 존스가 중원과 공격 사이에서 공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면 선덜랜드를 수비 진영으로 밀어낼 수 있습니다.
다만 리버풀은 새로운 감독의 전술을 처음 실전에서 적용하며, 수비진도 익숙하지 않은 조합으로 구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압박 시점이 맞지 않거나 측면 수비 뒤가 열리면 선덜랜드도 충분히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선덜랜드는 이미 한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자카와 탈비, 디아라, 브로비 등 주요 선수들이 빠지기 때문에 중원과 공격진의 무게는 평소보다 떨어집니다.
프리시즌에서 확인해야 할 부분은 시즌 개막 이후의 일정과도 연결됩니다. 리버풀은 새 감독 체제의 기본 틀을 빠르게 잡아야 하고,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할 선수층을 점검해야 합니다. 두 팀의 시즌 초반 대진과 부담이 커지는 구간은 2026-27 프리미어리그 일정 난이도 분석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에는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격 선택지가 더 많은 리버풀이 주도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큰 점수 차보다는 양 팀 모두 득점하는 한 골 차 경기에 가까울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