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결승전 예상 라인업은 오른쪽 수비수와 미드필드 한 자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우엘 몰리나와 곤살로 몬티엘이 오른쪽 수비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로드리고 데 폴의 선발 복귀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예상은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 구성과 현지 보도를 바탕으로 합니다. 공식 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변경될 수 있으며, 결승전의 전체 전력과 기본 구도는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2026 월드컵 결승전 프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몰리나와 몬티엘의 오른쪽 수비 경쟁

몰리나는 아르헨티나가 치른 토너먼트 네 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몬티엘은 조별리그 세 경기 가운데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토너먼트에서는 교체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기존 흐름만 보면 몰리나가 선발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몰리나는 오른쪽 측면에서 전진해 공격 폭을 넓히고, 앞선 선수의 움직임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몬티엘을 선택하면 수비 위치와 중앙 수비수와의 간격에 더 무게를 둔 구성이 됩니다. 스페인이 공을 오래 소유하는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의 공간을 먼저 줄이려는 선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 수비수의 결정은 단순한 선수 교체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측면에서 먼저 전진할지, 수비 간격을 유지한 뒤 역습을 준비할지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데 폴과 시메오네의 선발 경쟁

줄리아노 시메오네는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 데 폴을 대신해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시메오네가 오른쪽에서 압박과 전진을 맡았고, 데 폴은 경기 도중 투입됐습니다.
시메오네가 다시 선발로 나서면 아르헨티나는 스페인의 후방 전개를 측면부터 압박할 수 있습니다. 빠른 움직임과 활동량을 활용해 상대 수비가 편하게 공을 운반하지 못하도록 막는 구상입니다.
데 폴이 복귀하면 아르헨티나의 중원 운영이 강화됩니다. 엔조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레안드로 파레데스와 간격을 좁히고, 공을 되찾은 뒤 메시에게 연결하는 과정에도 관여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로드리와 파비안 루이스를 중심으로 중원에서 경기 흐름을 만듭니다. 이 패스 연결을 중앙에서 막으려면 데 폴이 필요하고, 수비진부터 강하게 압박하려면 시메오네의 활동량이 유리합니다. 로드리와 아르헨티나 미드필더진의 맞대결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결승전 선수 대결 분석에서 다룬 핵심 구도이기도 합니다.
아르헨티나 결승전 예상 라인업
현재 보도에서는 오른쪽 수비와 미드필드 한 자리를 두고 여러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몰리나와 몬티엘이 오른쪽 수비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데 폴과 시메오네 중 누가 선발로 나설지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 구분 | 예상 선수 |
|---|---|
| 골키퍼 |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
| 수비 | 나우엘 몰리나, 크리스티안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
| 미드필드 | 레안드로 파레데스, 엔조 페르난데스, 로드리고 데 폴,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
| 공격 | 리오넬 메시, 훌리안 알바레스 |
오른쪽 수비에서는 몬티엘이 몰리나를 대신할 수 있으며, 데 폴이 빠질 경우 시메오네가 오른쪽 측면에 배치될 수 있습니다. 골키퍼와 중앙 수비, 메시와 훌리안 알바레스로 이어지는 공격 구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선발 선택에 따른 경기 운영 차이
몰리나가 선발로 나서면 오른쪽 측면의 전진과 공격 지원에 힘이 실립니다. 몬티엘을 선택할 경우에는 측면 공간을 줄이고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데 더 무게를 둘 수 있습니다.
미드필드 구성도 경기 운영에 영향을 줍니다. 시메오네는 스페인의 후방 전개를 빠르게 압박하는 역할에 적합하고, 데 폴은 중앙에서 패스 경로를 막고 공격 연결을 돕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스칼로니 감독의 최종 선택은 아르헨티나가 스페인을 어느 구간에서 막으려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전방 압박을 강화할지, 중원과 수비의 간격을 좁힐지가 결승전 선발 명단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